목포MBC

검색

목포해경, 응급환자 잇따라 후송

김진선 기자 입력 2013-01-17 18:05:42 수정 2013-01-17 18:05:42 조회수 2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신안군 자은면에 사는 31살 김 모 씨가
벽에 부딪힌 뒤 눈을 크게 다쳐
실명 위기에 놓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경비정을 투입해 김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앞서 지난 15일에도
심한 복통을 호소하던 70대 섬 주민을
육지 병원으로 옮기는 등 올들어
6명의 응급 환자를 후송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