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 있는
'낭산 김준연 선생 생가와 기념관'이
국가현충시설로 지정됐습니다.
낭산 김준연 선생은
일제시대 영암 출신 독립운동가로
신간회 조직, 일장기 말살 사건 등을 이유로
17년간 투옥되거나 가택연금됐습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