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순천,광양,여수 등
전남지역 상공회의소는 오늘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에게 호남고속철도
대전권 경유를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지역 상공회의소는 공동건의문에서
"대전권을 경유하게 되면
호남*전라선 KTX의 운행거리가 35.3㎞
늘고,운행시간도 45분 더 소요돼
호남권 주민들의 큰 불편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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