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5분쯤
장흥군 대덕읍 하천에서 82살 안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안 씨는 평소 치매를 앓아왔으며,
오늘 새벽 갑자기 사라졌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통해 수색작업이 이뤄졌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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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1-15 10:32:28 수정 2013-01-15 10:32:28 조회수 1
오늘 오후 1시 5분쯤
장흥군 대덕읍 하천에서 82살 안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안 씨는 평소 치매를 앓아왔으며,
오늘 새벽 갑자기 사라졌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통해 수색작업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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