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과 제수용 식품에 대한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식약청 등과 함께
한과와 벌꿀 등 선물용 식품제조업체와
대형할인마트와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 식품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민관합동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설과 추석에 실시한
합동단속에서 무허가 식품이나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 등을 판매한 43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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