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담양군 대전면의 한 종이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폐지 100톤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폐지를 압축시키는 과정에서
마찰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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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1-11 08:10:44 수정 2013-01-11 08:10:44 조회수 1
어제 오후 6시쯤
담양군 대전면의 한 종이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폐지 100톤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폐지를 압축시키는 과정에서
마찰열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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