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고교 평준화지역이 2년 연속 신입생
미달 사태를 빚었습니다.
올해 목포*순천*여수 등
전남 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지원자는
정원 8천 670명보다 344명 부족한
8천 416명으로,
300명이 미달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이같은 학생수 감소는
계속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학급수 감축은
물론 교사 수급 등 학교 운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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