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9) 9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의 한 도로에서
35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를 추돌하면서 택시가
가로등을 들이받아 정 씨와 택시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 씨는 혈중알콜농도
0.166퍼센트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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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1-10 08:10:42 수정 2013-01-10 08:10:42 조회수 4
어젯밤(9) 9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의 한 도로에서
35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를 추돌하면서 택시가
가로등을 들이받아 정 씨와 택시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 씨는 혈중알콜농도
0.166퍼센트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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