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9) 9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의 한 도로에서
35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를 추돌하면서 택시가
가로등을 들이받아 정 씨와 택시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정 씨는 혈중알콜농도
0.166퍼센트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