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륙지역 70여개 여행사와
언론사 대표들이 내일(9일)과 모레 이틀동안
전라남도의 초청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사전 답사합니다.
이번 사전 답사는
중국 내륙철도와 연운항,인천항을 거쳐
순천까지 관광객들이 실제 이동하는 경로로
구성됐으며, 연계 관광상품으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과 낙안읍성 등도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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