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7) 8시 50분쯤
강진군 천관산 정상 부근에서
36살 문 모 씨 등 2명이 조난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2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문 씨 등은 천관산을 등반하던 중
빙벽을 피하려다 길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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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1-08 08:10:10 수정 2013-01-08 08:10:10 조회수 6
어젯밤(7) 8시 50분쯤
강진군 천관산 정상 부근에서
36살 문 모 씨 등 2명이 조난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2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문 씨 등은 천관산을 등반하던 중
빙벽을 피하려다 길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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