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소안수협 임직원들이 백20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
영암군 의사회에서 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
완도 롯데리아 정선주씨가 백만 원을
맡기셨습니다.
///
장보고유통 이병주 씨가 백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
지산면 문화체육회에서 백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

용동마을 27만3천 원
용교마을 11만6천 원
목남마을 31만 원
행정3구 12만 원
유곡1구 19만2천 원
///

용산마을 16만2천 원
용덕마을 13만8천 원
고대노인회 10만 원
백호마을 43만 원
만년마을 15만 원
///

영춘2구 45만 원
영춘1구 67만 원
백호부녀회 십만 천 원
고암리 7만 원
월산리 11만 원
///

용소리 24만 원
추당리 18만 원
삼학동 통장상조회 십만 원
청호로타리클럽 60만 원
목원동주민센터 20만 원
///

원산동 새마을부녀회
통장상조회 각각 십만 원 씩
연산마트 13만5천2백50원
최서현,최서준 어린이 5만 원
이로동 새마을부녀회 십만 원
///

통장협의회 20만 원
이로동 주민센터
옥암동 주민자치위원회 각각 십만 원
옥암동 방위협의회
옥암동 통장상조회 각각 5만 원 씩
///

새마을부녀회 5만 원
목포수채화회 20만 원
삼향동 주민자치센터 모금함 16만천3백80원
삼향동 방위협의회 21만 2천 원
삼향동 통장상조회 20만 원
///

삼향동 주민자치위원회 33만3천 원
김복민씨 십만 원
수도마을 21만 원
내포마을에서 십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목포문화방송은 농협계좌와 경영심의부를 통해
여러분의 성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