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어젯밤(3) 7시 5분쯤
해남군 해남읍 고도리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19.8제곱미터의 객실 한 개를 태워
76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습니다.
화재는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객실에 놓인
전기 히터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업주 54살 고 모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