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 9시 25분쯤
무안군 몽탄면 대치리의 한 주택에서
80살 김 모 할머니가 아궁이에 불을 때려다
모아놓은 땔감더미에 불이 옮겨붙는 사고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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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1-03 08:10:47 수정 2013-01-03 08:10:47 조회수 3
어젯밤(3) 9시 25분쯤
무안군 몽탄면 대치리의 한 주택에서
80살 김 모 할머니가 아궁이에 불을 때려다
모아놓은 땔감더미에 불이 옮겨붙는 사고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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