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 오후 6시 15분쯤
목포시 대성동의 한 주택 옥상에서
31살 이 모 씨가 살기 힘들다는 유서를
남긴 채 목을 매 숨졌습니다.
앞서 오전 7시 55분쯤
담양군 대덕면에서도 실종 신고됐던
41살 이 모 씨가 조상의 묘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새해 첫날
자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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