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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치료 병원별 수준 큰 차이

입력 2012-12-29 21:05:19 수정 2012-12-29 21:05:19 조회수 0

광주 전남지역 대형 병원의
대장암 치료 수준이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대장암 진료의 적정성을 평가한 결과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화순전남대 병원은
대장암 진단과 치료 수준이
최고 등급인 1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반면 광주 보훈병원은
최하 등급인 5등급으로 평가됐고,
순천 성가롤로병원도
4등급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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