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와 해맞이 행사장 주변에
경찰이 집중 배치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는 31일과 새해 첫날
완도와 해남 등 전남지역 25개 해넘이*해맞이
행사장에 경찰관과 헬기, 순찰차를 집중
배치하고, 진출입로 교통량 조절과 갓길주차
위반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이번 해넘이 행사 등에는
7만 2천 명이 몰릴 것으로 경찰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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