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사상 최대 규모인
천억 원대 사학재단 비리가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0여년 간
광양 한려대와 보건대 등 전국에서 10개
고교와 대학 등을 설립해 등록금 등
천4억 원을 횡령한 재단 이사장
73살 이 모 씨와 총장 등 4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자신의 친인척과 지인을
대학 총장 등으로 내세워 인사와 재무를
장악한 뒤 등록금 898억 원과 자신의 건설사
자금 106억 원 등을 횡령해 개인 용도 등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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