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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환경 10대 뉴스 선정(R)

양현승 기자 입력 2012-12-25 21:05:43 수정 2012-12-25 21:05:43 조회수 1

◀ANC▶
올해 광주*전남 환경분야의 가장 큰 사안으로
영광원전 사고와 위조부품 파문이 꼽혔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임사랑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은 2012 환경뉴스로
영광원전 문제, 무등산 국립공원 승격,
해남 등지의 석탄화력발전소 저지,
영산강 수질악화, 가뭄과 태풍 등 기후재난
피해 심화 등 10개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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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5일부터 교회 등 종교시설 소방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내년 1월 2일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를 총동원해
특별 경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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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대중교통 활성화 차원에서
출*퇴근 시간 목포역에서 구 석현공단
삼거리까지 영산로 4점7킬로미터 구간을
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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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이 잡곡 산지 가공과 유통산업기반
구축사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신안군은
천 헥타르에서 녹두와 기장, 콩 등 잡곡을
재배해 한해 330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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