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폐지가 가시화 될 전망입니다.
새누리당이
박근혜 당선인의 대선 공약인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제 폐지를
위한 법률 검토에 들어간 가운데,
내년 초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이
개정될 전망입니다.
지역정가에서는 이에따라
내년 상반기 보궐선거부터
정당공천이 폐지된 선거법 적용이 이뤄질 경우, 오는 2천14년 지방선거에서는
사상 최대 규모의 후보군이 입후보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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