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전남재난심리지원센터가
이재민들에 대한 심리지원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소방방재청이 개최한 전국 재난심리지원
사례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전남재난심리지원센터는
올해 태풍 볼라벤으로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던
장흥과 진도 등을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리지원활동을 전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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