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5시 35분쯤
보성군 노동면 영암-순천 간 고속도로
순천 방향 57km 지점에서 61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돼
운전자 김씨가 숨졌습니다.
이어 오전 6시쯤에는
순천시 승주읍 호남고속도로 광주 방향 10km
지점에서 대형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등
결빙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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