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선관위는 오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인터넷과 스마트폰, ARS 전화 1390을 통해
도내 871개 투표소의 현황과
내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소 찾기 서비스는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투표장소를 음성이나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로, 오는 19일까지 24시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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