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목조문화재 화재보험 가입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역 목조문화재는
국가지정 74점, 도지정 238점에 달하지만
화재보험 가입률은
각각 31%와 0.8%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특히 국보 문화재의 경우
여수 진남관만 연 114만 원의 보험료를 내고
있을 뿐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영암 도갑사 해탈물 등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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