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심야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44살 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어젯밤(25) 10시 4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콜농도 0.140퍼센트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인 31살 김 모 씨의
차량을 들이받아 김 씨 등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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