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55분쯤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의 한 도로에서
20미터 높이에 설치된 전선과 통신선이
작업중이던 크레인에 걸려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돼있던
차량 10여 대가 파손됐고,
한전과 3개 이동통신사 업체가 복구 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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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11-22 21:05:38 수정 2012-11-22 21:05:38 조회수 4
오늘 오전 8시 55분쯤
영암군 삼호읍 난전리의 한 도로에서
20미터 높이에 설치된 전선과 통신선이
작업중이던 크레인에 걸려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주차돼있던
차량 10여 대가 파손됐고,
한전과 3개 이동통신사 업체가 복구 공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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