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애인총연합회는 오늘
전남도의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전남장애인총연합회는 회견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에서 장애인 등
사회약자들의 복지가 한없이 후퇴했다며,
전남의 20만 장애인들은
인간다운 삶 보장과 서민들을 위한
정책 적임자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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