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체제가 공식 출범하면서 전남의 대중국 교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오랜 친구로 알려진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의 5세대 권력으로 공식 출범함에 따라
한국과 중국의 관계,
전남과 중국의 교류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의 축하전문을 발송했습니다.
박 지사는 또 중국의 권력교체를 계기로
전남과 중국 저장성이 단순 교류에서 벗어나
경제와 관광, 문화, 교육, 행정 등 전분야에서 협력관계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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