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삼호중공업의 소년소녀가장 돕기
봉사후원 활동이 1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삼호중공업 봉사동아리 한울타리는 오늘(10일) 삼호읍에서 고구마캐기 체험행사를 갖고
소년소녀가장들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위로했습니다.
이 봉사단체는 2001년부터
목포와 영암지역 어린이 서른세 명에게
매달 7만원씩 후원하고 여름 캠프와
사랑의 집고쳐주기,생활용품 전달 등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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