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새벽 3시 50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축사 2천여 제곱미터와 돼지 3천여 마리를
태워 소방서추산 2억 3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축사 내장재로 쓰인
우레탄에서 유독가스가 배출돼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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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11-09 22:05:21 수정 2012-11-09 22:05:21 조회수 5
오늘(9) 새벽 3시 50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축사 2천여 제곱미터와 돼지 3천여 마리를
태워 소방서추산 2억 3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축사 내장재로 쓰인
우레탄에서 유독가스가 배출돼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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