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신안군 안좌면 대리의 한 김치공장에서
57살 한 모 씨가 몰던 포클레인이
넘어져 한 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중장비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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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11-08 19:05:37 수정 2012-11-08 19:05:37 조회수 4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신안군 안좌면 대리의 한 김치공장에서
57살 한 모 씨가 몰던 포클레인이
넘어져 한 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중장비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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