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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해수부분유통 대선쟁점화 전망

신광하 기자 입력 2012-11-06 22:05:57 수정 2012-11-06 22:05:57 조회수 1

4대강 사업의 최대 현안인
해수 부분 유통사업이 대선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당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 등
대선주자들은
금강과 낙동강, 영산강의 수질 회복을 위해
해수 부분 유통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후보측이
별다른 내용을 내놓지 못하는 가운데
완전 복원이라는 문재인 후보측과
실제적인 복원이라는 안철수 후보측이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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