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흑산도 소형공항 건립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최근 흑산도 소형공항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한 결과
경제성 분석 수치가 비용 대비 편익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르면 내년에 착공해 2017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흑산도 소형공항은
활주로 1200미터, 50인승 이하 항공기가
취항할 수 있는 규모로 민자유치를 통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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