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3일까지 영화감독과 제작자 등
국내 영화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홍보합니다.
이번 사전답사에는
한국영상위원회 사무총장과 감독, PD 등
모두 10여명이 참여해 함평 모평마을과 유달산,
왕인박사유적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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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2-11-02 10:05:26 수정 2012-11-02 10:05:26 조회수 3
전라남도는
오는 3일까지 영화감독과 제작자 등
국내 영화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홍보합니다.
이번 사전답사에는
한국영상위원회 사무총장과 감독, PD 등
모두 10여명이 참여해 함평 모평마을과 유달산,
왕인박사유적지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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