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명의 사상자를 낸 영암 대불산단 조선소
폭발 사고 현장에 대한 합동조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고용노동청은 오늘 오전 11시
사고 현장을 방문해 폭발 원인과
안전 관리 규정 준수 여부 등을 공동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동 조사반은
분야별로 정밀 조사를 벌인 뒤
문제점이 드러날 경우 업주 등을 사법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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