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수상레저스포츠 대회가
다음 달 3일 전라남도 주관으로 열립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2백 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래프팅과 카약, 딩기요트 등 경기분야와
영산강 뱃길 뗏목체험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경기가 열리는 당일 중요문화재 33호인
광주 칠석동 고싸움놀이 시연도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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