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전남지역에 자생하는 난대 특산수종인
동백나무가 두피질환의 원인균인
말라세지아에 강한 항균력을 지닌 것으로
확인돼 특허출원했습니다.
연구소 측은
전남 9천 4백ha에 심어진 동백나무를 이용해
앞으로 피부질환 제품과 기능성 샴푸,
애완동물 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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