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
오늘 영암 F1 경기장에서
시즌 최종 라운드를 가졌습니다.
아마와 프로부문이 동시에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모두 2백26대의 경주용 차량이 출전해
스피드와 드리프트, 기록 경기 분야에서
승부를 겨루는 역대 최대규모의 대회로
기록됐습니다.
대회가 열린 영암 F1 경기장에는
2천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스피드 축제를 즐겼고,
신차 전시회와 경품추첨, 축하공연 등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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