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에서 열리고 있는 통합의학박람회에
외국인 관람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박람회장을 방문한 외국인 관람객은
40개국 9백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관람객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혈액채취를 통한 암 표지자 검사 등
통합의료 체험 서비스를 받았으며,
기공체조·음악치료 등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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