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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학박람회 사상체질 진단 인기

신광하 기자 입력 2012-10-27 22:05:31 수정 2012-10-27 22:05:31 조회수 2

개막 나흘째를 맞은
대한민국 통합의학 박람회장에서
사상체질 진단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통합의학박람회 조직위원회는
개막이후 지금까지 18만여명이
박람회장을 방문해
이가운데 절반가량인 9만여명이
128개 체험관에서 진료와 검진, 자연체험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험장 가운데는
사람의 4가지 체질을 지문으로 감별해
몸에 맞는 한방차를 시음하는
사상체질관 체험객이 가장 많았으며,
어린이 승마체험과 22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의학관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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