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서는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함평과 경남, 울산 등 전국을 돌며
14차례에 걸쳐 빈집을 털어 4천여 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1살 이 모 씨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과거 교도소에서 서로를 알게 된 이들은
빈집털이로 훔친 돈을 유흥비로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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