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쯤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남쪽 9킬로미터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선원 25살 장 모 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장 씨가 그물을 걷어올리다 로프에 걸려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경비정을 투입해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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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10-24 22:05:23 수정 2012-10-24 22:05:23 조회수 3
오늘 오전 6시쯤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남쪽 9킬로미터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선원 25살 장 모 씨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장 씨가 그물을 걷어올리다 로프에 걸려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경비정을 투입해 인근 해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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