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해군3함대 입구에서
길을 걷던 54살 김 모 씨가 15톤 화물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에서 화물차량이 후진하다
미처 김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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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10-24 19:05:20 수정 2012-10-24 19:05:20 조회수 2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해군3함대 입구에서
길을 걷던 54살 김 모 씨가 15톤 화물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에서 화물차량이 후진하다
미처 김 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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