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의 투자금 회수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자료에 따르면
전남개발공사는 도내 각종 사업에
4천 682억 원을 투자해
분양 등으로 396억 원을 회수하는데 그쳐
평균 8%의 회수율을 보였습니다.
또 장흥과 강진산단의 경우도
투자금 회수율이 16%,
여수경도 해양관광단지는 5%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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