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21회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에
참석해 전남의 저출산,고령화 대책을 소개하고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홍보했습니다.
한일해협 연안 시도현 지사회의는
양 지역간 우호증진을 위해
지난 92년부터 윤번제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한국은 전남,부산 등 4개 시도,
일본은 후쿠오카, 나가사키 등
4개 현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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