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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적자 누적 F1대회 재검토 주장

김양훈 기자 입력 2012-10-23 10:24:12 수정 2012-10-23 10:24:12 조회수 0

전남도의회 박철홍, 안주용 의원은
오늘 열린 도정질문에서
적자폭이 매년 400억 원대에 이르고
국비 240억 원도 전액 삭감됐다며
F1 대회 중단에 대한 진지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정부,국회와 잘 협력해서 재정 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식으로 대회는 계속 추진되야
한다며 대회중단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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