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10분쯤
신안군 비금면 가산리의 한 도로에서
60살 윤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2미터 아래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같이 타고 있던 68살 박 씨가
숨지고 운전자 윤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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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10-19 10:16:41 수정 2012-10-19 10:16:41 조회수 2
오늘 오후 6시 10분쯤
신안군 비금면 가산리의 한 도로에서
60살 윤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2미터 아래의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같이 타고 있던 68살 박 씨가
숨지고 운전자 윤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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