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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 기업 다문화 활용 4개소 지정

입력 2012-10-17 10:05:17 수정 2012-10-17 10:05:17 조회수 0

올해 전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에
다문화 가정을 활용한 음식과 교육,서비스 등
일자리 창출 기업 진출이 늘고 있습니다,

전남 사회적기업 통합지원센터는
다문화 음식점과 다국어 강좌를 하는
완도 해피하우스와
장흥의 다우리 레스토랑등 도내 4곳을
전남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피 하우스는 다문화 가정 일자리
인원 10명에 연간 1억 2천만 원의 인건비와
사업 개발비 천만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올해 전남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모두 54개 업체가 지정되는 등
사회적기업은 모두 107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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