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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경주장 내 주차권이 없는 분들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경주장으로
이동하셔야 하는데요.
예선전이 펼쳐지는 오늘,
편하게 F1 경기를 관람하시려면
환승할 주차장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차량을 몰고 F1을 찾은 관람객들이
이용하게 될 환승주차장입니다.
모두 3곳에 마련된 환승주차장에서
관람객들은 셔틀버스로 갈아타고 경주장까지
이동하게 됩니다.(CG)
주차권 없이 개인 차량으로 경주장을
찾았다가는 입장이 어려워 경기를 놓치는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서상선 팀장
"보다 편리하게 이용.."
전남에서 단일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2천 2백여 명의 경찰력이 투입되는 등
경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최대 5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싸이 공연 등은 F1티켓 소지자만 관람이 가능해
입장여부를 놓고 마찰이 우려됩니다.
◀INT▶ 박상우 안전계장
*전남지방경찰청*
"원활한 교통..문화 공연시 안전 사고 예방"
오늘(13) F1 경주장에서는 3차례
예선전이 열리고, 내일(14) 오후 3시에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집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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