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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한국인 최초의
F1 드라이버 육성의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F1 단신,염지혜 아나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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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로는
현재 F1 한국대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고교생 서주원 군으로 국내 최연소 선수이며
2011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에서
2연승을 거두었습니다.
F1코리아그랑프리 조직위원장인
박준영 전남지사가 패독클럽 피트보행에 앞서 페라리와 로터스 등
12개 팀빌딩을 차례로 돌며 영암의 특산품인
무화과를 선물했습니다.
목포신외항과 서해해경청, 영암우편집중국
인근에 설치된 F1 환승주차장은
만 9천여 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할 경우 경주장까지 최소 10분에서 최대 23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식경제부 지역연고산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6개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품이 판매전이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F1 경주장 E 스탠드 권역 음식부스에서
열립니다.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F1 문화행사가 열리는 목포 평화광장에서
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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