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장비·의약품 전문업체인 GE헬스케어가
F1대회에 의료장비를 지원합니다.
F1대회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GE헬스케어는
영암 F1경주장 메디컬센터에 필요한
각종 모니터링 장비와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이동형 진단·구급 장비를
무상으로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2일 열리는 F1 한국대회에는
백70여 명의 의료진이 투입되는데
의료분야 총괄 책임자에는 한국인 최초로
범희승 전남대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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